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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영어 조기유학의 인기가 뜨겁습니다. 왜?

 

 

한국에서 보통 영어권 조기유학이라고 하면 보통,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영국 등의 국가 일 것입니다. 그런데 최근 많은 분들이 몰타에서의 영어 어학연수에 이어 조금은 생소한 지중해의 유럽 국가 몰타의 영어 조기유학에 대해 이야기하시고 한 분, 두 분 몰타로 오고 계십니다. 유럽 국가이면서 영연방 국가인 인구 40만 남짓의 섬 나라 몰타가 왜 점점 주목을 받게 되는 것일까요?

 

보는 관점에 따라 여러가지 이유로 설명 될 수 있겠지만 언어적인 관점, 지중해의 유럽 국가로서의 지리적인 관점, 안전한 관광지 그리고 무엇보다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관점 네 가지를 주로 해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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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히 영어를 배울 수 있다.

영어와 몰타어가 공용어인 몰타는 1800년 영국령이 되어 1964년 9월 21일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였습니다. 164년의 영국령으로서의 몰타 사람들은  물론 몰티즈 브리티쉬 악센트가 있긴하지만 당연히 영어를 완벽히 사용합니다. 때문에 북아프리카, 중동 국가 뿐만 아니라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노르웨이, 핀란드 등의 유럽 선진국들의 젊은이 들이 영어 연수를 몰타로 오기도 하고 많은 유럽의 중산층들이 태양으로 가득한 몰타의 국제학교를 찾고 있는 실정입니다. 최근에는 러시아, 중국 등 에서도 많은 조기유학생들과 학부모가 몰타를 찾고 있습니다. 이러한 몰타의 국제적 환경은 학생들에게 국제적 환경을 제공하기에 충분하고 이러한 환경에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것은 몰타의 큰 장점입니다.

 

 

"G센터는 몰타의 이튼 스쿨인 St Edward's 및 SMC, CHS 등의 

           주요 국제학교들의 공식 입학 사무처입니다."

 

 

 

 

 

유럽어(이탈리아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를 덤으로 배울 수 있다.

이탈리아 시칠리 섬 아래에 위치한 몰타 사람들은 대부분 거의 완벽히 이탈리어어를 구사합니다. 흔히 한국에서 스위스로 유학을 생각하면, 영어 이외에 이탈리어어, 독일어, 프랑스어를 배울 수 있는 국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이것은 비단 스위스 뿐만이 아닙니다. 몰타의 국민들은 대부분 영어, 몰타어, 이탈리아어를 기본으로 할 줄 압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프랑스어 및 스페인어를 공교육으로 가르치기 때문에 인구는 적은 몰타이지만 어학적으로는 대단히 뛰어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몰타가 유럽어를 배우기에 좋은 이유는 몰타가 인구는 40만 정도이지만 관광객은 100만 명이 넘고 또 그 대부분이 유럽 국가들이고 하기 때문에 몰타 내에서 쉽게 언어를 공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점이 한국의 유학생들에게도 영향을 주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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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지중해 섬, 몰타

다음으로 몰타의 지리적인 장점은 너무나 매력적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흔히들 언어는 문화와 역사의 결정체라고 하듯이 몰타어만 보더라도 그 언어 자체가 아랍어, 이탈리아어 등이 섞여 있는 언어입니다. 이것은 몰타의 지리적인 위치가 역사의 흐름에 따라 어떻게 오늘의 문화를 완성하게 됐는지를 볼 수 있게 해 주는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몰타는 이탈리아 남쪽의 시칠리아 섬 아래에 위치해 있는 지중해의 섬으로 아래쪽으로는 북아프리카 오른쪽으로는 중동, 그리고 위쪽으로는 유럽이 닿아 있는 섬 나라입니다. 이러한 지리적인 위치는 고대 지중해 문명을 유럽으로 전파하고 또 군사적인 요충지로 사용되는 등 아주 중요한 위치에서 다양한 문화를 흡수 전달해 왔습니다. 특히 유럽은 아시아에 앞서, 라이언 에어와 이지젯으로 대표되는 저가 항공으로 유명합니다. 때문에 주변 국가들을 저렴한 비용으로 쉽게 왕복 할 수 있는데요 이것은 유럽사를 반드시 배워야 하고 경험해야 하는 학생들로서는 대단히 중요한 부분 입니다. 몰타에서 유학하면서 많은 유학생들은 유럽의 영국, 아일랜드,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노르웨이, 그리스 등의 국가 및 터키 등의 중동 국가 그리고 모로코 등의 북아프리카 국가들을 여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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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관광지.

몰타는 유럽에서도 대표적인 카톨릭 국가입니다. 인구 40만의 도시 섬 국가인 몰타는 정부의 주도적인 이민정책으로 인구 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유럽에서도 안전한 국가로 손 꼽힙니다. 청주나 춘천 정도의 규모로 제주도 보다 작은 몰타 섬과 고조 섬은 어디를 가도 친절한 사람들과 안전한 환경으로 어린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의 안전을 보장합니다. 2014년 세계적인 헐리우드 스타 커플인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패밀리가 영화 촬영과 함께 휴가지로 몇 달간 고조로 홀리데이로 오고 또 세계적으로 유명한 트로이, 글라디에이터 등 수 많은 헐리우드 영화의 촬영지인 몰타는 매년 100만명이 넘는 세계인을 이 지중해의 섬으로 끌어 당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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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조기유학 비용

이렇게 보고 듣는 것만으로도 매력이 철철 넘치는 지중해의 유럽 국가 몰타를 생각해 보니 비용은 어떨까 불안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왜 점점 몰타에서의 영어연수, 영어 조기유학 바람이 부는지를 알 수 있는 해답이 있는 것 같습니다. 최고 품질의 서비스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사고 싶은 것은 소비자의 권리이기 때문입니다.

 

2008년 미국발 세계경제 위기는 대한민국의 일반 학부모님들에게도 경제적으로 많은 영향으로 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TV 다큐멘터리 및 언론 보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듯이 글로벌 인재를 키우기 위한 영어의 중요성 강조, 세계 특히 유럽과 북미 여행, 세계 주요 대학으로의 유학 등은 유학생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의 미래에도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90년대 및 2000년대에 많은 학생들이 영어권 주요 국가로 영어 유학을 떠났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몰리는 주요 지역이니 만큼 학비 및 생활비 등 유학비용들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기러기 아버지' 등 많은 신조어를 만들어 내며 사회적 문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이미 자녀 조기유학을 생각 하신 분들께 G센터가 몰타 영어 조기 유학을 추천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몰타와 서울의 생활비를 비교해 보면 몰타의 생활이 얼마나 합리적인지를 쉽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몰타의 국제학교들이 요하는 학비는 그간 영어권 국가들을 생각해 왔던 학부모님들께 너무나 큰 만족감을 제공합니다. 

 

해외에 부모와 자녀가 함께 동반 유학을 하면서 비용을 생각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해가 되는 합리적인 비용을 지불하고 싶은 것은 당연합니다. 몰타의 이 모든 여건과 현지 국제학교들의 제공하는 합리적인 비용은 자녀 조기유학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때문에 이미 주요 국제학교들에는 많은 문의가 있고 심지어 자리가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몰타는 인구 40만명의 작은 섬 나라입니다. 요 정도의 국가에 한국 학생이 갈 수 있는 국제 학교가 몇개가 있겠습니까? 때문에 더욱 입학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는 것은 수요 공급 논리로 쉽게 이해 할 수가 있습니다.

 

몇 가지 몰타에 인기 요인에 대해서 알아 보았는데요 보물섬 몰타는 이게 다가 아닙니다. 

아름다운 보물섬 몰타에서 가족과 행복한 삶을 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지센터 마이유학은 몰타의 이튼 스쿨인 St Edward's 및 SMC, CHS 등의

     주요 국제학교들의 공식 입학 사무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