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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심사

 

한국 내에서 유학 준비를 마치고 장시간 비행기를 타고 목적 국가에 도착하면 처음으로 공항 내 출입국 사무소를 거쳐 서류 절차가 시작됩니다. 합법적이고 정당한 사유로 입국하는 것이라면 어느나라도 입국이 거부될 일이 거의 없습니다. 출입국 절차에 대해서 사전에 알아보는 것은 현지에서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대처하기 위해서 꼭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국제공항들은 대체적으로 그 시설, 절차 등이 스탠다드화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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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공항에 도착하고 비행기가 완전히 멈추면 안내방송에 따라 자신의 비해익 내 짐을 챙겨 바깥으로 나갑니다.(여권 등을 반드시 챙기셔야 합니다. 입국 신고서 등을 작성하기 위해 여권을 비행기 좌석 내 포켓에 두고 내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비행기에서 일단 내리면 재 탑승 등이 어려우니 남김 없이 짐을 꼭 챙겨 나오세요.) 

 

 'Arrivals'라고 되어있는 푯말을 따라가시면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는 방향으로 따라가면 됩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걸을 때 조금 서둘러서 나가시는 것입니다. 너무 늦게 줄을 서면 2시간이 넘게 줄을 서야 한답니다.

 

입국심사

입국 심사는 그 명성에 비해 대체적으로 간단한 편입니다. 입국 심사장('Immigration' 또는 'Passport Control'로 표기됨)이 나타나며 이곳에서 간단한 심사를 하고 입국 허가를 해줍니다. 보통의 경우 입국목적, 목적지, 입국기간, 입국 후 숙소, 귀국용 티켓 소지 여부 등 간단한 질문을 하고 허가를 해 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당황하지 말고 관련 서류등을 구비하고 질문에 자신 있게 짧고 간단히 답변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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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찾기, 세관

입국심사를 마치고 나오면 앞에 짐을 찾으로 가야 합니다. 공항 곳곳에 비치되어 있는 모니터를 통해 비행기 편명을 정확히 확인하시고 해당 번호의 컨베이어로 가시면 짐이 움직이는 것이 보입니다. 가능한 빠르게 가셔서 짐을 찾으려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별히 세관에 신고할 것이 없으실 경우 짐을 찾은 후 바로 게이트로 가시면 이제 드디어 입국이 완료 됩니다.

 

 

공항에서 나와

숙소로 가는 방법은 전세계적으로 택시, 버스, 지하철, 기차, 픽업 등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유학 수속 중 준비되셨던 대로 차근하게 공항 내 안내 표지를 따라 이동하셔서 교통편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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