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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앙스 프랑세즈는 현재 136개국, 919개의 현지 법인단체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조직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곳에서 매년 전 세계의 50만명이 넘는 학생들이 불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특히 알리앙스 프랑세즈 리옹 센터의 경우 숙소 및 체류 비용 등 대비하여 한국 학생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편이며 한국인에게 인기가 많은 만큼 약간의 한국인 비율이 있습니다. 한국인이 있다는 것은 그 초기에 정착이 아무래도 용이하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한국 G센터는 프랑스 알리앙스 프랑세즈의 공식 한국 입학처입니다.
입학문의
일반문의 : info@Gcent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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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LLIANCE FRANÇAISE DE LYON IS A PRIVATE HIGHER EDUCATION INSTITUTION, LABELED FLE (QUALITY LABEL) AND UNESCO CLUB.
Alliance française Lyon is a private institution of higher education belonging to an international network of over 800 Alliances françaises present in 137 countries.
Situated in the heart of the city, in a very fortunate location, the Alliance française de Lyon offers French courses at every level (based on the Common European Framework of Reference fo Languages) to 2,600 students from over 130 countries each year.
Through its missions of education, the AFL is a place of promotion of Francophonie and of linguistic and cultural diversity. Through its cultural missions, it's a special place where cultures and generations dialogue and encourage peace between peoples.
QUALITY EDUCATION AND SERVICES :
Excellent tuition in a pleasant environment
Teaching adapted to your needs
A centre of recognized exam systems
Excellent accommodation facilities at your service
2500 m² of hearty, comfortable, air-conditioned space with disabled access
알리앙스 프랑세즈는 현재 136개국, 919개의 현지 법인단체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조직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곳에서 매년 전 세계의 50만명이 넘는 학생들이 불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참여와 성원에 힘입어 알리앙스 프랑세즈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의 주요 미션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 프랑스 및 전세계에서 모든 대상을 위한 불어 강의 제공
- 프랑스 및 프랑스 문화권 국가들의 모든 분야에 걸친 문화 소개
- 모든 문화에 소중한 가치를 부여하는 문화적 다양성 고취
흔히 알려져 있는 바와 달리, 불어는 계속해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는 매년 3~4 퍼센트 증가하고 있는 전세계 알리앙스 학생의 수가 잘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19세기말 창설 이래 계속적인 발전을 이뤄온 “파리 알리앙스 프랑세즈”는 2007년 7월에 “재단법인 알리앙스 프랑세즈”으로 개명을 했으며 전 세계의 모든 알리앙스는 정신적, 법률적으로 이 단체와 긴밀한 지원,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계는 특히 몇몇 원칙과 공동가치들, 예를 들면 정치적, 종교적 엄격한 중립주의 등의 실현을 통해 잘 나타나며 반면 그와 동시에 각 알리앙스는 모든 영역에서 자유로운 활동을 보장 받는 독립적 위상을 지니고 있습니다. 실제로 대개의 경우 알리앙스의 창설은 현지의 발의에 의해서 이루어지며 현지 국가의 법적 근거 하에서 협회약관이 행사되고 각 알리앙스는 원장이 주재하는 평의회에서 이끌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독특한 규약은 또한 알리앙스로 하여금 공동투자라는 새로운 재원확보 방안을 발전시킬 수 있게 했으며 후원과 현지 기업들의 기부 또한 재원 충당의 중요한 원천이 되고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프랑스 외무부에서는 현지 직원파견과 지원금을 통해 경영관리차원의 인적지원(2010년에 230명)을 수행하고 있으며, 교사, 직원 양성에 또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재단법인 알리앙스 프랑세즈
1884년 창립 이후 “파리 알리앙스 프랑세즈”는 전 세계에 걸쳐 엄청난 규모의 네트워크로 발전을 거듭했습니다. 2007년 7월 이 단체는 약관 개정을 통해 “재단법인 알리앙스 프랑세즈”로 거듭났으며 공인법인으로서 전 세계 모든 알리앙스 프랑세즈의 법적, 정신적 기준을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알리앙스 프랑세즈”라는 명칭을 사용할 수 있는 고유한 소유권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의 알리앙스가 창립이 되려면 그 규약을 인정한다는 동의와 함께 재단의 승인을 요구해야 하며, 이에 따라 재단은 현지 구성체의 목적과 상황을 검토, 이 단체가 모든 알리앙스가 공유하며 지켜져야 할 기본 방향과 원칙에 부합하는지 판단 후, “알리앙스 프랑세즈” 라벨의 사용을 승인하게 됩니다. 이 원칙 중에는 특히 현지의 다양한 이해관계에도 불구, 엄격한 정치적, 종교적 중립성 견지를 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재단은 매일 단위로 모든 알리앙스가 건전한 운영에 문제가 없는지 점검을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지역 단위로 구성된 전문가들을 확보, 각 알리앙스에 어려움이 발생했을 때 적절한 대책을 세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재단법인 알리앙스 프랑세즈”는 프랑스 외무부와 교육부로부터 인적, 재정적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열 두 명의 상임위원이 파리본부에 주재하며, 그 운영위원회의 구성에는 많은 명사가 있지만 특히 알리앙스의 종신 사무국장인 엘렌 카레르 당코스(Helene Carrere d’Encausse), 작가 에릭 오르세나(Erik Orsenna), 언론인 베르나르 피보(Bernard Pivot)를 들 수 있습니다. 또한 후원자의 이름에는 CIC Transatlantique 은행, 피에르 파브르 연구소(Laboratoires Pierre Fabre), 코르동 블루(Cordon Bleu), 토탈(Total) 등을 찾아볼 수 있으며 주요 기부자의 이름에는 파리바(Paribas)의 설립자,피에르 무사(Pierre Moussa) 씨 등도 있습니다.
재단법인 알리앙스 프랑세즈의 사이트(www.fondation-alliancefr.org)를 방문하시면 더욱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출처 : 알리앙스 프랑세즈 코리아
http://www.afcoree.co.kr/af/presentation.ph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