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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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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20만명중 학생인구가 5만명이 넘는 학문의 도시인 옥스포드!  옥스포드 타운센터는 그자체로 골동품입니다^^

대학 건물, 상가, 서점 등 모든 건축물들이 고풍스러운 멋을 풍기고, 타운을 통과하는 강과 우아한 다리들, 공원, 숲들이 있어서 더 없이 낭만적입니다. 

길거리에는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학생들,  벤치에 앉아서 책을 읽는 젊은이들로 가득하고, 커피숍이나 펍에서는 학생들이 진지하게 지적인 대화를 하는 모습들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옥스포드는, 워낙 세계적으로 아름다운 대학도시이다보니 관광이 발달한 부분도 예상할만합니다.

 

시즌을 불문하고 관광객이 넘치고 쇼핑, 문화활동이 풍성하고 활기가 넘칩니다. 

모티브를 심어주는 아카데믹한 분위기+연중 펼쳐지는 문화이벤트및 활기찬 문화환경, 즉  장기적으로 연수하기에 좋은 연수지리고 할수 있습니다^^ 

옥스포드는 런던과 기차로 1시간 거리이기에 방과후에도 오후에 살짝 런던에 다녀갈수도 있습니다^^

 

 

 

OEC(Oxford English Cen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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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포드의 명문영어학교인 이 학교는 누구의 입맛이든지 충족시켜줄수 있는 그런 학교입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우선 이 학교는 남달리 아름다운 학교건물을 보유합니다.  외관도 교회건물처럼 아름답지만 내부도 안락하고 우아하며 학습시설이 우수합니다. 맛난 음식을 판매하는 넓은 카페테리아는 물론이고 예쁘게 장식된 넓은 가든테라스까지 있어서 교제할수 있는 여건이 참 좋습니다. 일반영어, 각종 시험반의 수준높은 교육은 물론이고 의학영어,

소셜 프로그램도 유흥위주가 아니라 문화를 발견할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매주 활발히 운영합니다.

 

*교육의 질 우수한 명성있는 학교

*총 학생 70-100명 정도의 적당한 규모

*아름다운 학교건물, 효과적인 내부시설, 좋은 교제환경!

*탄탄한 행정팀의 친절하고 원활한 행정서비스

*숙소가 비교적 좋은 동네로 배정되고 전반적으로 숙소의 질이 좋음. 

*한국인비율: 평균 10-15%

 

 

OISE ox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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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정예제학교들중 가장 럭져리하고 비용이 높은 학교로서 옥스포드, 캠브리지, 런던, 브리스톨에 학교를 운영합니다. 

한반 맥시멈 4명의 수업과 수업준비시간, 스피킹 워크숍, 교사감독하의 자습등을 시간표에 넣어서 효과적이고 집중적인 수업을 제공합니다.

특히 단기간에 최대의 효과를 보기 원할때 추천드립니다.

 

시간표에 자습이 있다보니 학업에 포커스가 덜 맞추어진 분들은 간혹 농땡이를 피우게 될수도 있는데요 (ㅋㅋ)

공부에 욕심이 많으신 성숙한 분들에게 있어서 최고의 써포트를 제공할만한 학교입니다^^

 

*옥스포드의 최고중심지에 위치
*작은 학교이면서도 전문적인 분위기
*수업과 자습을 반복하는 특수한 시간표
*학생들의 나이대가 다양하고 성숙한 분위기
*일주일에 3번 정해진 소셜프로그램 학비에 포함됨.
*한국인비율: 평균 5-10%

 

 


Regent ox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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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간 영어만 가르쳐온 학교인 리젠트 옥스포드, 공부하기 정말 좋은 학교이죠^^

옥스포드의 매력적인 지역인 Banbury Road에 위치하며 넓은 초록의 잔디정원안에 아름다운 학교건물이 있습니다.


여러개의 리젠트 스쿨중 가장 먼저 생긴 학교가 바로 옥스포드의 학교이니만큼 교육시스템이 매우 탄탄하고 교직원의 인력이 우수합니다.  리젠트 학교들중 가장 아카데믹한 분위기이며 캠브리지 시험반도 가장 수준높은 단계인 CAE와 CPE를 운영합니다.  
 
*열공하는 학교분위기
*교직원의 인력이 우수한 탄탄한 학교
*개개인에 대한 교육/생활 서비스 뛰어남
*우수한 학습시설, 교제환경및 아름다운 정원
*한국인비율: 평균 10-15% 

 

 


Oxford House School of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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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씨 좋으신 교장선생님 부부가 사랑을 담아 운영하는 정말 친절하고 가족적인 학교입니다^^

옥스포드센터와 버스로 30분쯤 떨어진 곳에 있는 Whitley라는 빌리지에 위치하여서 시골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학업함과 동시에 번화한 옥스포드에서 문화활동을 즐기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 학교는 다른 학교들과 다른점이 많습니다. 

주중에도 밤 11시까지 오픈하기에 학생들은 종종 학교의 주방에서 요리를 해서 즉석 파티를 즐기며 주말에도 학교가 문을 열기에 적어도 학교에 가면 누군가 얘기할사람이 있습니다.

한달에 한번씩은 별장같은 교장선생님 댁에서 파티를 열기도 합니다. 

정말 가족같이 케어해주는 학교에서 관심 듬뿍받으면서 공부할수 있는 특별한 학교이죠^^

 

*한반 맥시멈 8명이며 보통 4-6명이 학업

*주 23시간의 집중영어 (아침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만을 제공하기에 학구열이 높은 분위기.

*학생수 약 20-30명.  보통 4-5개의 반.

*한국인비율: 평균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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